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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세기 남성 화가가 이끈 올해의 미술시장 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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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뉴스페이퍼가 올해 옥션에서 가장 높은 낙찰가를 얻은 미술 거래 탑 10을 꼽았다. 
선두는 지난 5월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1,070만 달러(한화 약 1,281억 원)에 팔린 클로드 모네의  <건초더미Meules>(1890)로 이는 인상파 작품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그림 한 점이 소더비 1년 전체 매출(전세계 총합 48억 달러)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2위는 제프 쿤스의 토끼로, 5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100만 달러(한화 약 1,053억 원)를 기록, 당시 생존 예술가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상위 10건 중 9 건이 뉴욕에서 판매되었고, 10위인 데이빗 호크니의 초상화 <헨리 겔드잘러와 크리스토퍼 스콧>(1960)이 3월 크리스티에서 3,760만 달러에 낙찰된 건 만이 런던에 해당한다. 10위 안에 든 뉴욕 경매의 기록 중 8건이 5월에 낙찰되어, 에드 루샤가 11월에 기록을 세울 때까지 대형 작품의 낙찰이 없었다. 또 세잔, 피카소, 모네, 라우센버그, 로스코, 루샤, 워홀, 베이컨, 쿤스, 호크니에 이르기까지 20세기의 남성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9년 여성 작가의 최고가 작품은 루이즈 부르주아의 <스파이더>(1997)로 5월 크리스티 뉴욕에서 3,200만 달러에 팔렸다. 

10건 중 크리스티가 6건, 소더비가 4건을 차지, 두 옥션 회사의 독점은 여전했다. 올해 3월 런던 필립스에서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Düsenjäger (1963))이 1,550만 파운드(235억 7천만원)에 팔렸고, 본햄스에서 오스만 함디 베이Osman Hamdi Bey의 19세기 작품 <책읽는 젊은 여성Young Woman Reading>이 570만 파운드(86억 7천만원)에 팔려 주목받기도 했다. 

올해의 와일드카드는? 프랑스의 한 할머니의 부엌에서 나온 치마부에의 <그리스도를 조롱함>(13세기)으로, 10월 프랑스 옥션하우스 악테온에서 2,410만 유로(한화 약 313억 원)에 낙찰됐다.



#1: 클로드 모네 Meules (1890) :  0.7m, 소더비 뉴욕 5월 ⓒSotheby's


#2: 제프 쿤스 Rabbit : m, 크리스티 뉴욕 5월 ⓒChristie's


#3: 로버트 라우센버그 Buffalo II (1964) : .8m, 크리스티 뉴욕 5월 ⓒChristie's


#4: 세잔 Bouilloire et fruits (1888-90) : .2m, 크리스티 뉴욕 5월 ⓒChristie's


#5: 파블로 피카소 Femme au chien (1962) : .9m, 소더비 뉴욕 5월 ⓒSotheby's


#6: 앤디 워홀 Double Elvis (Ferus Type, 1963) m, 크리스티 뉴욕 5월 ⓒChristie's


#7: 에드 루샤 Hurting the Word Radio #2 (1964) : .5m, 크리스티 뉴욕 11월 ⓒChristie's


#8: 프랜시스 베이컨 Study for a Head (1952) : .3m, 크리스티 뉴욕 5월 ⓒChristie's


#9: 마크 로스코 untitled work (1960) : .1m, 소더비 뉴욕 ⓒSotheby's


#10: 데이빗 호크니 Henry Geldzahler and Christopher Scott (1969) : .6m, 크리스티 런던 3월 ⓒChristie's




https://www.theartnewspaper.com/gallery/top-10-art-sales-this-year

SmartK 관리자
업데이트 2020.02.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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