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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과 먹 쓰는 법 9] 피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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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준(披麻皴) 
붓의 표현이 피마, 즉 꼬인 마의 올을 풀어놓은 것 같이 보여 이름 붙여진 준법입니다.
옅은 먹으로 얇고 가는 선을 평행하게 여러 번 그어 중복된 선 전체가 입체적인 산의 모습으로 나타내 보이도록 한 것으로,
흙이 많은 토산을 표현하는 데 주로 쓰였습니다.  


피마준




황공망(黃公望, 296~1354) <부춘산거도(富春山居圖)> 부분.  33 6cm×39.9cm 원(元)


이 피마준은 오대의 문인화가 동원(董源)이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명대 동기창이 남종화론을 주장하며 동원을 대표화가로 꼽은 이후부터 문인화가들이 애용하는 기법이 되었습니다.  

SmartK 관리자
업데이트 2021.10.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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