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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암 김창협 - 자료로 보는 조선 서예가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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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 김창협(農巖 金昌協 1651-1708) 

조선 후기의 학자. 본관은 안동이며 자는 중화(仲和)이고 호는 농암 외에 삼주(三洲), 동음(洞陰)거사, 한벽(寒碧)주인도 썼다. 시호는 문간(文簡). 영의정 김수항의 육창 아들 중 둘째이다. 노론.   

1669년 19살에 진사시에 합격하고 1682년 32살 때 증광문과에 장원 급제했다. 벼슬은 동부승지, 예조참의, 대사간 등을 거쳤다.   

청풍부사로 있을 때 부친이 진도에서 사사되자 영평(경기도 포천)에 은거했다. 부친의 신원 이후에도 관직을 사양하고 학문에 전념했다. 젊은 시절 송시열의 『주자대전 차의(朱子大全箚疑)』를 왕명으로 교정했다. 

시와 문장에 능했으며 글씨도 잘 썼다. 스승 이단상의 비문 등을 썼다. 그림도 잘 그려 
이덕무는 『청장관전서』중에서 김굉필, 이황에 이어 그림에 능했다고 했다.


서간 27.5x50.5cm(서울옥션 제공) 


謹上謝狀 李生員下史
懸溯中 忽看惠書 慰荷不可名 第承阿睹之疾頗苦 爲之貢念.(부분)
삼가 답장을 올림. 이생원께.
몹시 그립던 중에 갑자기 보내주신 편지를 받으니 위안되는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눈병으로 곧 잘 괴롭다는 말을 들으니 매우 염려가 됩니다.(부분)
(탈초 번역: 김규선 선문대교수)

SmartK 관리자
업데이트 2017.06.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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