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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석 박태유 - 자료로 보는 조선 서예가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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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박태유(白石 朴泰維 1648-1696)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반남이며 자는 사안(士安)이며 호는 백석이다. 소론 지도자 박세당의 아들로 효성이 지극했다.   

1681년(34살)때 알성문과에 을과로 급제했다. 거제 현령, 고산도 찰방 등을 지냈다. 낮은 지위에도 거리낌 없이 상관을 탄핵해 숙종이 평안도 찰방으로 보내고자 했으나 병으로 사직했다.  

안진경체를 잘 썼으다. 용필이 세련되고 결구가 단정하며 필력이 굳셌다. 동생 박태보는 ‘조선 초에 글씨를 배우는 사람은 모두 조맹부를 위주로 했고 뒤로는 한호를 숭상하여 체재와 격이 낮아졌다. 그에 비로소 안진경 글씨를 표장하여 일시에 글자체가 크게 변했다’라고 했다.  
안진경 법첩인 <중흥송(中興頌)> <동방삭 화상찬> 등을 소장했던 것으로 전한다. 

 


서간: 29.5x43cm(서울옥션 제공)


卽者 大令與李掌令 承牌來肅 權掌令違牌不來 政院以旣有特命署經.
지금 대령(大令)과 이장령(李掌令)이 폐(牌)를 받들어 숙배(肅拜)를 하는데 권장령(權掌令) 만은 폐를 어기고 오지 않았습니다. 승정원이 이미 특명으로 서명을 하고....(부분)
(탈초: 김규선 선문대교수)

SmartK 관리자
업데이트 2017.10.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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