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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강 조상우 - 자료로 보는 조선 서예가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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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조상우(東岡 趙相愚 1640-1718)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풍양이며 자는 자직(子直)이며 호는 동강이다. 송준길 문인으로 노론. 조귀명(趙龜命 1692-1737)은 손자이다. 

1657년(18살)에 사마시 합격해 진사가 돼 연천현감 등을 지냈다. 1683년(44살)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대사성, 개성유수를 거친 뒤 우의정에 올랐다. 

그림과 글씨에 뛰어나며 경사에 밝았다. 글씨는 왕희지체에 능했다. 현재 비문이 많이 전한다. 이보(李俌) 신도비는 송시열이 지은 글을 해서로 썼으며 윤천뢰(尹天賚) 신도비는 남구만 글을 쓴 것이다.   


서간: 24.5x47cm(서울옥션 제공)


巡到駒城 得接千佛明經 高名巍擢 第曰眼明心豁 不覺蹶然起坐 喜聳不翅在己.
구성(駒城)에 도착해 천불명경(千佛明經, 불경으로 과거합격증을 뜻함)을 접하니, 고매하신 명성이 우뚝 발탁돼 ‘눈이 밝고 마음이 확 트였다’ 하니, 저도 모르게 자세를 고쳐 잡으며 솟아오르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부분)
(파초: 김규선 선문대교수)

SmartK 관리자
업데이트 2017.12.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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