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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일본 화가들 조선을 그리다
  • 188   

저자
황정수
저자소개
미술 애호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미술과 인연을 맺어 미술과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특히 한국의 근대 미술과 일제강점기 한일 간 미술 교류에 관심이 많다. 근래에는 근대기 서울에 살던 미술가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으며, 도시와 건축 등 환경 미술에도 관심이 많다. 아울러 근대 초기 미술가들이 갖춰놓았던 미술 환경이 후대 미술가들과 지역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발행일
2018-11-30
페이지
744
출판사
이숲
설명
이 책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통치에 협력하러 내한한 일본인 미술교사들부터 식민지 한국에서 화가로 활동하러 내한한 화가들까지 한국에서 활약한 일본인 화가들의 다양한 사례를 총망라했다. 또한 조선미술전람회 심사위원으로 한국에 온 저명 일본인 화가들, 한국에 여행하러 와서 풍경과 인물을 그린 화가들까지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리해서 정리했다. 스마트K의 칼럼에 연재됐던 내용.

한국에서 화숙을 경영한 일본인 화가들에 관해서는 양화속습회(洋畵速習會)라는 한국 최초의 화숙을 열고 운영한 야마모토 바이카이(山本梅涯), 조선남화원을 운영한 구보타 텐난(久保田天南), 일본인 화가들의 좌장 역할을 했던 시미즈 도운(淸水東雲), 유서회(柳絮會)를 운영한 가타야마 탄(堅山坦) 등 한국 근대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의 삶과 작품과 영향 관계를 재구성했다.

그리고 당시 식민지 한국을 여행하러 온 많은 일본인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 화가들은 주로 경성, 경주, 평양, 금강산 등 한국의 명승지를 그리고 돌아가 작품을 일본에서 발표했다. 아울러 당시 한국인들의 풍습이나 실생활, 기생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추적해서 한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을 살펴봤다.
그간 한국 근대미술사 연구에서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활동한 일본 화가들에 대한 연구는 주로 문헌 자료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이 책에서는 문헌 자료만이 아니라 현전하는 미술 작품을 통해 화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당시 현실을 재구성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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